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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TEO 제공 |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국내 대표 여행 유튜버인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하루가 김태호 PD의 부루마불 보드게임 판 위에서 주사위 결과에 따라 전 세계를 누비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무려 38개국을 탐방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기존 틀을 과감히 깨고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색다른 테마를 선보인다. 세 명의 크리에이터는 각자의 개성을 살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여정을 꾸며나갈 계획이다. 누군가의 발걸음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다른 누군가는 유쾌한 코미디나 달콤한 로맨스가 되는 등 이른바 '곽·빠·원'이 연출하는 스크린 같은 여행이 안방극장에 생생하게 전달된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가장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 단 한 명의 멤버에게 영예의 '황금 구름희상'이 수여된다. 페스티벌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우승자 채점 방식도 한 단계 진화했다. 대중의 반응과 예술적 가치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해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문가 집단의 날카로운 평가를 종합하여 최종 승자를 가린다. 여기에 역대급 규모에 어울리는 깜짝 여행 동반자들까지 합류를 마쳐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곽빠원의 시네마틱 감성과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라며 "세 멤버들이 저마다의 스타일을 담아 만들어낼 영화 같은 여정과 그들이 직접 완성한 여행 필름이 선사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새롭게 무장한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ENA 채널에서 베일을 벗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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