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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시라 SNS |
1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 번의 아버지보다 한 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선생님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렵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미망'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시라와 故 최불암은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와 2018년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부녀 관계로 출연했다. '미망'에서는 할아버지와 손녀 역할로 만났다.
채시라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보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배움이었다"며 "살아 내시느라 애 많이 쓰셨다. 편히 쉬소서"라고 전했다.
한편 故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밤 10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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