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카드뮴 중독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드뮴 중독'이란 카드뮴과 그 화합물이 인체에 접촉·흡수되면서 일어나는 장애를 총칭하는 말이다.
과거 카드뮴 중독은 카드뮴 화합물과 관련된 직업이 가지는 일종의 직업성 질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공장폐수, 토지오염에 따른 쌀 오염 등으로 번지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부터 전후에 일본에서 발생했던 '이타이이타이병'도 광산의 폐수에 함유되어 있던 카드뮴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카드뮴의 증기를 흡입한 경우는 주로 코 ·목구멍 ·폐 ·위장 ·신장의 장애가 나타나며, 호흡기능이 저하하고 오줌에 단백이나 당이 검출되는 일이 많다. 소변의 카드뮴 배출량도 증가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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