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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SNS 캡처 |
요미우리 구단은 14일 "일본프로야구 2군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서 뛰는 이건희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북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이건희는 KBO리그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고, 지난 2023년 NC의 2군 불펜포수로 한 시즌을 소화했다.
이후 NC를 나와 병역의 의무를 다한 이건희는 야구 선수의 꿈을 이어가고자 일본 무대로 향했다.
일본에서 트라이아웃을 거쳐 하야테에 입단한 이건희는 올 시즌 2군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4, 7타점을 기록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요미우리는 육성 포수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포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이건희와의 육성 선수 계약 배경을 전했다.
한편 이건희는 등번호로 '009'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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