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타 출전했지만 헛스윙 삼진…타율 0.226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09:48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09:48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출전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6(93타수 21안타)으로 하락했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송성문은 팀이 5-6으로 뒤진 9회초 프레디 페르민의 타석 때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애틀랜타 마무리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한 송성문은 5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체인지업 공략에 실패하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송성문이 아웃되며 9회초 공격을 시작한 샌디에이고는 점수를 내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5-6 패배로 종료됐다.

샌디에이고는 50승5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반면 애틀랜타는 60승42패를 기록하며 NL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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