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개과천선' 제작진 이사 권유에도 "남양주 떠날 생각 없어"(살롱드립)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9:07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9:13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TEO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남양주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 서인영이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서인영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날 '개과천선 서인영'의 제작관련 비화를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저희 집이 남양주 아니냐. '개과천선' 기획안을 가져 온 제작진이 한번은 남양주가 너무 멀다고 포기하려 했다고도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돈을 많이 벌게 해 줄 테니 제발 강남으로 이사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저는 죽어도 안 갈 거다. 저는 남양주가 너무 좋다"라며 이사할 생각이 없다는 확고한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잘됐다 아니다 상관없이, 평소에 멸치 똥 따면서 아빠 집과도 가까우니까 그냥 평범한 백수처럼 지내는 게 좋더라"며 "우리 집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산 뷰에 공기도 좋다. 산을 타는 건 싫어해도 보는 건 좋아했다. 요즘은 또 산을 탄다"라며 도심을 벗어난 평화로운 일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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