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근육질 두 아들 공개 "아름다운 날 주셔서 감사"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7월 27일(월) 09:01 최종수정2026년 07월 27일(월) 08:40
유승준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두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유승준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다운 날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문구와 가족 관련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요트 여행을 즐기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유승준처럼 선명한 복근과 건강한 체형을 갖춘 두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아이들이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국내에서 가수로 큰 인기를 누리던 중,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정부는 같은 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해 그의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2015년 주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두 차례 취소 소송을 진행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영사관 측이 사증 발급을 지속해 거부함에 따라, 유승준은 2024년 9월 법무부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2025년 8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LA 총영사관 측은 이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항소했다.

유승준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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