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6기 영철·여자 4호→8기 영수·여자 2호, 최종 커플 탄생 "애기야 가자" [종합]

입력2026년 07월 30일(목) 23:40 최종수정2026년 07월 30일(목) 23:42
나솔사계 / 사진=SBS플러스·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6기 영철과 여자 4호, 8기 영수와 여자 2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

3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들의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26기 영철은 여자 4호 앞에 섰다. 그가 "우리의 사랑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자 4호도 "제 모습을 보는 느낌같아 놀랍기도 했다"며 26기 영철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17기 영수는 "사실 아직 깊이를 이해하지 못 했지만, 앞으로 이 인연이 끝이 아니기에 더 알아가려고 노력해보겠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여자 1호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여자 5호는 "'짝'은 마지막 선택할 때 선물을 드렸는데, 그래서 준비했다"며 "사랑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17기 영수를 선택했다.

1기 영호는 "매서운 겨울이었다. 여러분들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는 선택을 하지 않겠다"며 웅장하게 포기를 선언했다. 12기 영철도 같은 생각을 보여줬다.

8기 영수는 "매 순간이 영원이 될 거 같다"며 여자 2호를 선택, 그 역시도 "우리의 사랑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들과 삼각관계였던 여자 3호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저만의 벽을 뚫었다고 생각해 시원섭섭하다. 다음번에 만난 사람에게는 잘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26기 영철은 "자주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디저트도 먹겠다"고 하자 여자 4호는 "국밥 먹고 싶다. 밴쿠버 그렇게 먼 곳 아니다. 장거리에 대한 문제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8기 영수와 여자 2호는 미소지으며 행복해했다. 8기 영수가 "애기야 가자"라며 너스레를 떨자 여자 2호는 "예쁘게 잘 알아가보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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