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복직하자마자 클라이언트 명중 "미팅 종료"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31일(금) 22:50 최종수정2026년 07월 31일(금) 22:51
유부녀 킬러 공효진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킬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유보나(공효진)가 복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보나는 두루미전자 사원증을 목에 걸고 회사로 향했다.

기영도 대리(무진성)를 비롯한 팀은 유보나의 복직을 축하했다. 김봉팔(성동일) 팀장은 첫날부터 유보나에게 "클라이언트 미팅만 해달라"고 지시했다. 유보나는 "낮에 해야된다. 애 데리러 가야한다. 남편이 오늘 늦는다"고 말했다.

유보나는 미팅 장소인 성당에 도착했다. 옥상으로 향한 클라이언트를 한 번에 명중시킨 뒤 "미팅 종료"라고 말했다. 김봉팔은 흡족해하며 "아직 살아있네"라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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