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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태오 SNS |
김태오는 4일 자신의 SNS에 "조심스럽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제가 8월 8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많이 서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참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함께 살아가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그 시간이 쌓여 지금보다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92년생인 김태오는 2016년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로 데뷔해 2017년 JTBC '팬덤싱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인' '그리스' '맘마미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ENA '신병', KBS2 '고려 거란 전쟁', tvN '금주를 부탁해'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다음은 김태오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오입니다.
조심스럽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제가 오는 8월 8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합니다.
오랫동안 배우 김태오를 지켜봐 주신 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서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참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배우로서의 삶뿐 아니라 김태식이라는 사람의 삶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함께 살아가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그 시간이 쌓여 지금보다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아가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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