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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저혈압 극복과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 도전에 나선 박경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혜는 "발레를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사실 고민이 있었던 게 제가 저혈압이다. 평소 혈압이 85에 66 정도다. 소리를 지르거나 격한 감정을 연기하는 신에서 기절하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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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당시 실제 기절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박경혜는 "귀신에 빙의된 역할을 연기하며 '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대로 진짜 졸도했다"면서 "눈을 떴을 때는 여전히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정말 찰나였지만 영상으로 보니 위험할 수 있고, 현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고 전했다.
발레를 배우게 된 이유로, 박경혜는 발레를 통해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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