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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 SNS 캡처 |
강남은 21일 자신의 SNS에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것 같다.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 많이 응원해 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어서 벌써 말할 수 있다. 진짜 노력파다. '범죄도시'를 위해 15kg나 찌웠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며 "말도 안 되게 매운 짬뽕을 함께 먹었으니 유튜브 꼭 봐 달라"고 전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후쿠시 소타와 찍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후쿠시 소타가 2015년 방송에서 조부가 가미카제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해 우익 논란에 휩싸였던 점을 들어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유튜브와 SNS에 "광복절 지나고 일본 배우 홍보라니"라는 등의 비난 댓글을 남기고 있다.
강남은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상화와 2019년 10월 결혼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이었던 강남은 결혼 후 한국으로 귀화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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