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워터밤 선정성 논란 후 밝힌 소신 "돈 내고 들어온 사람 즐겁게"(비서진)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1:09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1:14
비비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티저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워터밤' 무대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비비가 소신을 밝혔다.

지난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공식 채널을 통해 비비가 출연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프로그램의 첫 게스트로 나선 비비를 위해 '워터밤' 현장을 찾아 일일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연에 앞서 비비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석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무대를 준비해온 과정을 털어놨다.

앞서 비비는 지난달 25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보인 수위 높은 퍼포먼스로 갑론을박을 빚은 바 있다. 당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비서진'을 통해 공연 소신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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