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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PGA 제공 |
22일 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CC(파72)에서 열린 2026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이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대회는 낙뢰와 폭우로 인해 오후 2시 50분에 즉시 중단됐고, 중단 이후에도 폭우는 잦아들지 않았다. 낙뢰도 계속되면서 결국 4시 30분에 3라운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날(21일)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도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했으나 일몰로 인해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고, 이날 오전 6시 47분에 잔여 경기를 재개했다.
허나 3라운드에서도 악천후로 인해서 챔피언 조가 출발했지만 3번 홀에서 경기가 중단되고 말았다.
이날 3라운드 72명의 선수가 출발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마치지 못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는 23일 오전 6시 50분에 중단됐던 위치에서 시작하고, 최종 4라운드는 오전 11시 40분에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선두 정재훈은 3번 홀까지 진행했으며 3번 홀(파4) 칩 인 버디로 1타를 줄인 상태다. 2위 김승민은 2번 홀(파5)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와 1타 차 간극을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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