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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반 명예고문은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8대 UN 사무총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반 명예고문은 현재 IOC 명예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반 명예고문은 선수단의 훈련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해 주요 훈련 현장을 둘러봤으며 선수 및 지도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직접 격려했다.
반기문 명예고문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신 반기문 명예고문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조성, 현장 지원 등 대회 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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