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동윤 김승윤 / 사진=DB, 김승윤 SNS |
장동윤은 25일 SNS에 자필 편지를 게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10월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4월 개봉한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도마에 올랐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장동윤의 예비 아내인 김승윤이 주인공을 맡았다.
![]() |
| 사진=펀더풀 공식 SNS |
문제는 '누룩'이 펀딩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이었다. 당시 '누룩' 측은 투자자 전원에게 GV 초대권 1매를, 10만 원 이상 투자자에게 GV 초대권과 더불어 감독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 혜택을 안내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팬들 돈으로 여자친구가 나오는 영화를 만들었다"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 아니냐" 등 아쉬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7년 개봉한 영화 '파미르'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했다. 김승윤은 장동윤의 첫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에 배우와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