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영빈 "군 복무 중인 주호·태양, '잘 지켜보겠다'는 연락 한 통도 소중해" [ST현장]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14:58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14:59
SF9 영빈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SF9 영빈이 군 복무 중인 주호, 태양의 응원을 전했다.

SF9 정규 2집 '터내서티(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SF9 멤버 인성, 휘영, 영빈, 찬희, 다원, 재윤이 참석했다.

이날 SF9 멤버들은 데뷔 10주년까지 오는 동안 위기의 순간과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의 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영빈은 "멤버들과는 이렇게 공개 자리에서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항상 있다. 우리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들이 바뀔 때도 있고, 가사나 춤이 중점적일 때도 있다. 휘영이는 곡 작업에서 슬럼프가 올 때 저나 찬희에게 물어보기도 한다"며 "저는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슬럼프가 있었네?' '위기가 있었네?' 하면서도 극복했던 순간들이다. 항상 멤버들끼리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이 자리에는 없지만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이 카톡을 줬다. 잘 지켜보겠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연락이 쉽지 않은데 그런 연락 한 통이 소중하다. 각자의 위치에서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SF9 정규 2집 '터내서티(TENACITY)'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는 한계를 넘어 다시 비상하는 SF9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한층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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