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래퍼 디스설 일축 "그 정도로 간 크지 않아"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17:38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17:38
아이들 소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디스 의혹에 입을 열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아이들 데뷔, 솔로 앨범 준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이어 소연은 자신의 창작 방식과 관련해 "내가 수록곡에서 전 애인을 디스한다거나 그럴 정도로 간이 큰 스타일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앞서 2022년 발매된 아이들의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수록곡 '라이어'(LIAR)는 특정 래퍼를 향한 디스곡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바 있다.

특히 '내가 딴따라라 맘에 안 들던' '뒷담보단 앞담이 나아' '맞춤법이나 맞춰 '안되' 아이야' 등의 가사가 특정 래퍼를 저격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연은 이번 인트로 필름에서 해당 의혹을 직접 언급하며 선을 그었다. 특정인을 겨냥해 가사를 쓴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과거부터 이어진 추측을 일축했다.

한편 소연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내달 7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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