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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나연 / 사진=DB |
28일 부동산업계와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청담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8.87㎡다. 층별 면적은 1층 105.38㎡, 2층 73.31㎡, 지하 1층 40.18㎡다.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두 개 도로와 맞닿은 코너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최근 건물 용도는 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임대나 상업시설 운영 등 활용 방식을 다양하게 검토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나연이 건물의 규모보다는 입지와 신축 가능성을 고려해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고급 주거단지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갤러리, 패션·명품 관련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코너 부지여서 신축을 통한 활용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앞서 나연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28.15㎡ 세대를 39억3623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방송인 유재석, 그룹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 배우 오연서 등이 거주하거나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를 성료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44개 지역, 총 81회 공연을 진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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