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 부친상…남편 김우형과 빈소 지켜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22:56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23:21
김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선영의 부친은 이날 오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김선영은 남편인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8시 15분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1974년생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했다. 그간 '렌트' '마리아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 '미스 사이공' '맨 오브 라만차' '엘리자벳'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데스노트' '하데스타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엔 처음으로 매체 연기에 도전했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구화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우형과는 2012년 결혼하며 뮤지컬 배우 부부가 됐다. 시누이 또한 뮤지컬 배우인 김아선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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