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 선발로 스코틀랜드리그 데뷔전…레인저스는 첫 승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23:17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23:17
김민수 / 사진=레인저스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가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레인저스는 30일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정규리그 애버딘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수는 후반 27분 요코타 다이스케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수는 패스 성공률 96%(23/24),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3회, 드리블 성공률 60%(3/5), 가로채기 1회, 볼 경합 성공률 33%(3/9)를 기록했다.

풋몹은 김민수에게 평점 7.6을 부여했고, 이는 선발로 나선 선수 중 5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지난 2022년 지로나 19세 이하(U-19) 팀에 합류한 김민수는 이후 B팀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 2024년 주전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1군으로 콜업된 김민수는 2024-2025시즌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 후반 27분 교체 투입으로 8번째 스페인 코리안리거가 됐다.

10월 31일 엑스트레마두라 1924(당시 5부 리그)와의 2024-2025시즌 코파 델레이(컵 대회)에서 선발 출전해 1군 첫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11월 6일엔 PSV아인트호번(네덜란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도 교체 투입되며 UCL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은 라리가2(2부) FC안도라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모든 대회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진출 이후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라리가2로 강등된 지로나로 복귀한 뒤엔 리그에서 선발로 나서다가 최근 레인저스로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집 살면서"…도경완, 반복되는 '짠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방…
기사이미지
양홍원 불륜 의혹 여파? 원현주, S…
기사이미지
양홍원, 결혼 5일 만 불륜 의혹…쌍…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양…
기사이미지
신민아 "김우빈, 살 쪄도 '제일 예쁘다'고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
기사이미지
비바람 뚫은 유해란, 고향서 우승 …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비바람 속에서도 선두를 지킨 유…
기사이미지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징역 7년 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