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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승준 SNS |
6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Worth risking it all for….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esus #family #lovedones 등의 해시태그로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차 안에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승준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행정소송 항소심 선고가 오는 10월 2일로 연기됐다. 당초 서울고법 행정8-2부는 4일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승준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02년 이후 한국 입국이 제한된 뒤 비자 발급을 둘러싼 소송을 이어왔다. 앞선 두 차례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지난해에도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제기한 세 번째 소송 1심에서는 유승준 측이 승소했으며, 항소심 재판부가 10월 2일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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