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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 사진=PBA 제공 |
조재호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PBA 128강서 임택동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조재호는 첫 세트를 5이닝 만에 15-4로 따낸 뒤, 2세트에서는 11-14에서 15-14(9이닝)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3세트도 15-7(10이닝)로 따내며 6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강동궁도 와일드카드 김경민을 세트스코어 3-1(15-11 15-6 14-15 15-5)로 격파했으며, 마르티네스는 구민수를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며 64강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 조건휘(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등도 6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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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영 / 사진=PBA 제공 |
한편 LPBA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이 전어람을 세트스코어 3-0(11-0 11-4 11-2)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
정수빈(NH농협카드), 강유진, 히다 오리에(일본), 강지은, 김진아(하나카드) 등도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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