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임신설 부인했는데…곰인형 사진에 또 추측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0:17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0:20
김연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연아가 또다시 임신설에 휩싸였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편안한 회색 니트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크기가 다른 곰 인형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한 사진에는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김연아 SNS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곰 인형 사진을 언급하며 2세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다.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은 최근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달 7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개최된 뷰티 브랜드 포토행사에 블랙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현장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실루엣이 달라졌다는 이유로 임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즉각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림은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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