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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류이서 / 사진=SNS |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여러분들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류이서는 전날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나 유산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류이서는 "초음파를 통해 아기를 확인하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보냈지만, 아기 성장이 조금 느려 지켜보다 아쉽게도 유산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라며 "잠깐이라도 우리 곁에 찾아와 큰 행복을 전해준 우리 아기에게 너무나 고맙다"라고 먹먹한 마음을 건넸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전진과 함께 시험관 준비 과정을 공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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