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매 막내' 영숙, 조카만 16명…솔로녀 자기소개 온다(나는 솔로)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6:45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6:46
나는 SOLO / 사진=SBS Plus·EN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34기 솔로녀들이 놀라운 가족사와 솔직한 연애관, 남다른 취미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숙은 자신을 "8자매 막내딸"이라고 소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언니들은 모두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영숙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에 8남매 중 막내인 영수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저처럼 형제가 8명인 사람을 처음 봤는데, 그 8명이 모두 여자라는 것도 처음 봤다"며 "세상이 참 넓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다른 솔로녀들도 거침없는 자기소개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4남매 중 장녀인 한 솔로녀는 "남사친은 0명"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고 말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면모를 드러낸다. 또 다른 솔로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며 적극적인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예상 밖의 취미로 시선을 사로잡는 솔로녀도 등장한다. 그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밝힌 뒤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 실력을 뽐낸다. 여기에 발레와 필라테스, 첼로 등 다채로운 취미를 가진 솔로녀들까지 등장하자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아니, 왜 솔로야?"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상상초월 가족사부터 솔직한 연애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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