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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의 마지막 코 수술을 진행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앞서 서인영은 코 수술만 5번을 받았다고 했지만, 제작진은 서인영이 최소 6번의 수술을 받은 것 같다며 의심했다. 그 증거로 시기별로 코가 달라지는 서인영의 과거 사진들을 내밀었다.
제작진은 성형을 전혀 하지 않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시작해 2007년 '너를 원해' 활동 당시 사진을 내밀었다. 그러나 서인영은 "코는 안 한 거다. 화장이다. 나 이때 화장만 2시간 했다"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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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듬해 '원 모어 타임' 활동 시기인 2008년 사진이 나오자, 서인영은 "확 했다"며 코 수술을 인정했다. 다만 이때가 첫 수술이 아니라 '너를 원해'와 '원 모어 타임' 활동 사이에 했던 수술이 첫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화제를 모았던 2009년 4월 한 행사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민망하다는 듯 웃으며 "이 뚱땡이 코가 어떻게 된 일이냐면, 일주일 만에 행사가 잡힌 걸 모르고 코 수술을 한 거다. 행사를 펑크낼 수 없지 않나"며 전말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이 마지막이라 착각했던 코 외에도 이혼 후 한 번 더 수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결국 총 6번의 코 수술과 3번의 눈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인영은 "맞다. 여기 병원에서 한 번 더 건드렸다. 뼈를 쳤다"면서 "진짜 너네들한테 숨길 수가 없다. 여기 콧대 뼈 쳤다. 오늘 고백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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