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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시각) "부상으로 지난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가인이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훈련량을 조절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 이강인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무리한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입장으로,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과 낮은 속도로 훈련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달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선정한 9월 이달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그런 이강인이 직전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결장하면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빠르게 훈련장에 돌아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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