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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원 셰프 / 사진=DB |
23일 발표된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손 셰프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전문임원으로 발탁됐다.
올해 신규 임원 승진자 36명 가운데 전문임원으로 승진한 인물은 손 셰프가 유일하다. 전문임원은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인재에게 부여되는 직책이다.
손 셰프는 현재 조선팰리스의 한식당 '이타닉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양식당 '라망시크레'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레스케이프 호텔 개관 당시 라망시크레 총괄 셰프로 합류하며 신세계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라망시크레는 2021년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이래 6년 연속, 이타닉가든은 2023년 첫 1스타 획득 후 4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도 두 곳 모두 나란히 1스타를 유지했다.
손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 이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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