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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알나스르는 23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알마즈마아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1라운드 알파이샬리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알나스르는 8승 1무 1패(승점 25)를 기록,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이날 호날두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분 헤더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대표팀과 클럽 합산 982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A매치에서 146골을 기록했다.
프로 무대에선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101골을 집어넣었다. 현 소속팀 알나스르에선 135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은퇴 전 1000골을 기록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밝혔는데, 이번 경기 득점으로 목표까지 18골 만을 남겨두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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