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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하지원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하지원과의 재회를 앞두고 제작진으로부터 "하지원과 23년 만에 재회한다고 기사가 많이 났다. 그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서진은 "나도 지원이랑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게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다모' 이후로 방송에서 투샷이 처음 나오는 거냐"고 묻자, 이서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원이가 옛날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 요즘 애가 너무 예뻐졌더라. 옛날의 그 얼굴이 아니다"라며 하지원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후 하지원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서진은 하지원과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하지원을 보자마자 "지원이 요즘 훨씬 예쁘지. 옛날보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이에 하지원은 "왜 그래"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서진은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다. 요즘이 내가 보기엔 피크다, 피크"라며 "미용실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요즘 대학교 가더니 젊어졌나 봐"라고 하지원의 유튜브 콘텐츠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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