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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나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9일 오후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단독 온택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트와이스: 월드 인 어 데이(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 이하 '월드 인 어 데이')'가 진행됐다.
월드 인 어 데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이 취소된 뒤 개최된 첫 콘서트다.
이날 한 팬은 "트와이스가 '치얼 업(Cheer up)'으로 음악 방송 첫 1위를 했다. 당시 수상 소감으로 '이렇게 만들어 준 원스 고맙다'고 했는데 그 기분을 아직도 기억하냐"고 물었다.
지효는 "아무래도 첫 1위다 보니 기억이 난다. 엄청 울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나연은 "그때 입었던 옷, 끝나고 브이앱 했던 것과 행사를 다녀온 것까지 다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미나는 "원스가 우리와 함께한 순간을 많이 기억해준 것 같다. 트와이스도 원스를 만난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고 했고, 지효는 "나중에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면서 추억을 나누자"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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