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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유아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유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15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 마이 걸(OH MY GIRL)'로 데뷔한 유아는 '불꽃놀이',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등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 (Nonstop)'로 모든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 방송 프로그램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수록곡 '돌핀(Dolphin)'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유아는 "데뷔 초반에는 빠르게 올라가고 남들보다 높게 올라가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시기가 있었던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오마이걸 멤버들이랑 5~6년간 보내면서 '계단식 성장'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과적인 거긴 하지만 최근 앨범이 '살짝 설렜어'와 '돌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우리 멤버들 표정이 너무나 좋아보였다. 같이 6년간 함께 해온 멤버들의 표정을 보니까 울컥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유아는 그룹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유아는 "오마이걸이 좋은 성적 거뒀는데 그다음에 나오는 곡이 제 곡이라 부담이 안됐다고 하면 거짓말 같다. 조바심도 났고 혹시나 팀에 피해를 주진 않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옆에서 '너는 할 수 있고 나는 너를 믿는다'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줬다. 그래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아는 "팀 내 첫 번째 솔로로 나온 만큼 그 뒤에 어떠한 무대가 나와도 나는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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