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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준 /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
장철준은 7일 정오, 장철준 앨범 시리즈의 첫 곡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를 발매한다.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는 '아트팝 가곡'이라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 장르 곡이다. 순수음악 장르인 예술가곡에 대중음악 발라드의 현대적 색채를 가미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장르로 JTBC '팬텀싱어'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 김효근에 의해 처음 명명됐다.
이러한 아트팝 가곡의 흐름을 잇는 곡인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는 마치 솜사탕과 같은 달콤한 사랑의 노래다. 소중한 사랑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시인 황순애의 순수 시에, 시에 담긴 감정과 시적 언어를 음악적 표현에 담아 작곡가 박대웅이 서정적인 선율과 포근하고 발라드적인 화성의 색채감을 가미했다.
또한 부드럽고 달콤한 보이스의 바리톤 장철준의 목소리로 빨리 타오른 후 꺼져버리는 불꽃같은 사랑이 아닌 천천히 멀리가지만 영원하고 소중한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아이돌 밴드 그룹 투지(2Z)의 멤버 ZUNON(본명 박준언)과 여성듀오 디아망의 멤버 슬기(본명 임슬기)가 한폭의 그림같은 영원하고 소중한 사랑을 담아낸다. 장철준은 작가 역으로 출연한다.
바리톤 장철준은 2020 창작오페라 '비'에서 주인공 막지 역, 2019 연극 'Lend me Tenor'에서 주인공 맥스 역으로, 2018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올라간 뮤지컬 '꼭두별초'에서 주인공 홍학주 역, 그 외에 오페라 2016 '흥부와 놀부', 2017 'Pagliacci'에서 각각 놀부 역과 토니오 역으로 열연하는 등 오페라와 뮤지컬, 연극 무대에 아트팝 가곡 음반 발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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