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광은·최재원 등 11명에 방출 통보

입력2020년 11월 07일(토) 15:17 최종수정2020년 11월 07일(토) 15:17
문광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1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LG는 "6일 선수 11명에게 방출을 통보하고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LG가 재계약 불가를 통보한 선수는 여건욱, 문광은, 백청훈, 정용운, 이준형, 백남원, 박찬호 등 투수 7명과 박지규, 최재원, 김태우 등 내야수 3명, 외야수 전민수 등 총 11명이다.

LG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류중일 감독과 결별한 LG는 선수단 정리에 돌입하며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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