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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 사진=P&B 엔터테인먼트 |
가수 나비가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나비는 배우 김보라, 정유미와 함께 '두 아이의 엄마'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팀 '애둘레이디'를 결성해 경연에 참여해 왔다. 특히 출산 108일 만에 무대에 올라 육아 중에도 변함없는 음악적 열정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진행된 본선 무대에서 나비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보라, 정유미와의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팀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하며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E조에서 파이널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나비는 그간 '마음이 다쳐서', '잘 된 일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을 인정받아 온 보컬리스트다.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활동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나비가 '애둘레이디'로 활약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은 오늘(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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