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동욱 감독 / 사진=DB |
두산은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wiz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한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NC는 14일 서울로 이동한다. 올해 KBO 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늦어져 포스트시즌 중 플레이오프부터는 중립 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기로 했다.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뒤 이동욱 감독은 "올 시즌 어려운 상황들을 선수단, 코칭스태프 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며 정규시즌 우승까지 이뤄냈다"며 "한국시리즈에서도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우리 NC만의 야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 소리를 우리 홈구장에서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창원으로 돌이아와 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