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파리서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첫 단독 공연 결국 불참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11:17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11:18
르세라핌 사쿠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사쿠라가 갑작스러운 고열 및 컨디션 난조로 파리 공연에 불참한다.

21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쿠라가 10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첫 파리 단독 공연인 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프랑스 파리에 이어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 등지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퓨어플로우'(PUREFLOW)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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