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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나 / 사진=DB |
제작사 프로스랩은 22일 공식 SNS에 "당초 11월 5일까지 출연 예정이었던 '정분' 역 나하나 배우가 건강상의 사유로 지난 20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와 제작사 간 충분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으로, 남은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며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프로스랩은 지난 13일 "나하나 배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공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공연 조기 종료는 출연 계약 당시부터 제작사와의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예정보다 더 빠르게 무대에서 내려오게 됐다.
한편 지난 6일 막을 올린 '렛미플라이'는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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