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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사진=DB |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각) 야구예측시스템 ZiPS를 통해 2021시즌 토론토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ZiPS가 예측한 류현진의 2021시즌 성적은 25경기 등판 138.1이닝 10승6패 평균자책점 3.58 133탈삼진 WAR 3.1이었다. WAR는 보 비솃(4.0), 캐번 비지오(3.2)에 이어 토론토 선수 전체 3위고, 평균자책점은 토론토 선발투수 자원 중 1위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제외한 선발진은 상당히 암담했다"면서 "류현진은 예상했던 대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잘 던져 (내년에는) 훨씬 걱정이 덜 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ZiPS가 예상한 성적이 최근 류현진의 활약과 비교하면 다소 성적이 박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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