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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C안양 제공 |
FC안양 펀크리에이터는 한 해 동안 스포츠 산업 및 구단의 마케팅 활동, 브랜드 마케팅, 스폰서십 등 스포츠마케팅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선수단/사무국과의 접촉으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20회에 걸친 스포츠 산업 교육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개인 과제 및 조별 과제에 대한 토론과 발표 역시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함께 했다.
FC안양 펀크리에이터 6기는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정책으로 장내 이벤트 부스 운영 등 오프라인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유관중 전환 이후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관중들의 동선 곳곳에 투입됐다.
FC안양 펀크리에이터 6기를 우수 수료생으로 수료한 한재현 씨는 "코로나19로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수 있었던 한 해를 펀클 활동을 하면서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 스포츠 마케팅의 전반적인 실무나 이벤트 하나를 만드는데 고려해야 할 점이 무수히 많다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며 "현직 실무자의 강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나 갖춰야 할 마음가짐도 재정비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펀크리에이터 7기 모집을 계획할 예정이다. FC안양 펀크리에이터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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