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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근 심문규 / 사진=KBS1 아침마당 |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으로 꾸며져 '2021년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로 나눴다. 헬스 트레이너 문석기, 가수 태윤, 코미디언 배정근, 심문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심뮨규는 "저는 KBS 개그맨 공채 시험을 다섯 번 봤다. 네 번 떨어지고 다섯 번 만에 붙어 힘겹게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슬랩스틱 연기를 보여 주기 위해 태권도 3단을 따고 합기도, 특공무술, 복싱, 오목 등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열일'을 이어가던 중 코로나19와 맞닥트렸다. 심문규는 "무대에서 개그를 여러 가지 보여드렸는데 반응이 괜찮았다. 그래서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도 초청이 됐다. 또 영국에서 열리는 유명 코미디 페스티벌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런데 그때 코로나가 터지며 기회가 날아갔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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