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 2월2일 입국

입력2021년 01월 31일(일) 10:12 최종수정2021년 01월 31일(일) 10:12
윌머 폰트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오는 2월2일 입국한다.

SK는 "폰트가 2월2일 오후 5시2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알렸다.

폰트는 지난 16일 로맥, 르위키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사전 신청한 '국외여행허가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입국이 늦어졌다.

입국 후 폰트는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자가격리를 마치는 2월16일에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폰트는 현지에서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피칭을 통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었으며, SK는 폰트의 빠른 국내 적응과 비시즌부터 유지해온 컨디션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입국한 로맥, 르위키와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마쳤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아, 2월1일부터 시작하는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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