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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머 폰트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
SK는 "폰트가 2월2일 오후 5시2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알렸다.
폰트는 지난 16일 로맥, 르위키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사전 신청한 '국외여행허가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입국이 늦어졌다.
입국 후 폰트는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자가격리를 마치는 2월16일에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폰트는 현지에서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피칭을 통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었으며, SK는 폰트의 빠른 국내 적응과 비시즌부터 유지해온 컨디션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입국한 로맥, 르위키와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마쳤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아, 2월1일부터 시작하는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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