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용임, 김다현 극찬 "13살짜리가 뭐가 그렇게 한이 많냐"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1일(목) 23:36 최종수정2021년 02월 11일(목) 23:36
김용임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트롯2'에서 트로트 가수 김용임 레전드가 김다현의 무대를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무대를 꾸미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3살 초등학생 참가자 김다현은 김용임의 '훨훨훨'을 선곡해 수려한 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를 들은 문희옥은 "이 노래를 김다현 노래라고 해도 믿겠다. 전혀 다른 본인의 해석으로 너무 잘 불러줘서 신기하고, 발음도 정확하고, 힘도 좋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용임은 김다현에게 "이 노래 부를 때 무슨 생각을 했냐"고 물었고, 김다현은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여한 없이 부르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임은 "우리도 반평생을 넘게 살았지만 아직 인생에 대해 잘 모르는데 13살짜리가 뭐가 그렇게 한이 많아서 한 맺힌 소리를 하는가 싶은 게 정말 대단하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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