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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푸른색 유니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SBS 보도에 따르면 대구 관계자는 23일 "에드가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에드가는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20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쓰러졌다. 이후 다시 일어서지 못한 에드가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은 에드가는 수술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에드가가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가 수술을 받기로 하며 계약 해지가 결정됐다.
2018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처음 K리그 무대에 모습을 보인 에드가는 K리그 통산 95경기에서 35득점 15개의 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도 K리그1에서 10골을 넣으며 팀내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이런 에드가의 공백은 대구로써는 큰 타격이다. 대구는 에드가의 빈 자리를 지우고자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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