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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조직위 제공 |
대회 1라운드에는 2998명, 2라운드에는 4310명, 3라운드에는 6047명이 대회장을 찾았고, 오늘 마지막 날에는 오후 2시까지 1만23명의 갤러리가 입장하여, 총 2만3387명의 관중이 대회장을 찾았다.
이는 사전 예매와 현장 판매를 통해 유료 티켓을 구입한 관중과 주최사의 초대를 받아 초대권으로 입장한 관중의 수를 합친 숫자이다.(유료 관중 비율 약 40%- 약 9400장)
부산-경남지역의 골프팬들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TV를 통해서만 봐야 했던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관람하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관계자는 "코로나 기간 동안 관중 여러분과 만날 수 없었던 아쉬움을 이렇게 해소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골프 팬들이 다시 한번 선수들의 멋진 샷과 경기를 즐기는 출발이 되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부산-경남 지역의 골프 축제를 더욱 발전 시키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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