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배종옥, 데뷔 37년째 53㎏↓ 유지 "40대 중반에 발레 배워" [텔리뷰]

입력2022년 05월 01일(일) 05:59 최종수정2022년 04월 30일(토) 23:37
전참시 배종옥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종옥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배종옥과 매니저 김영규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종옥은 기상과 함께 체중을 확인했다. '49.39㎏'를 본 배종옥은 "요즘 승마해서 살이 더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규 씨는 "배종옥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루틴이다. 37년 배우 생활을 하면서 53㎏가 넘은 적이 없으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드라마 '우아한 가'를 찍으면서 49㎏를 유지하고 있다. 2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배종옥은 아침으로 블루베리, 울금 가루 등을 챙겨 먹은 뒤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하는 배종옥은 "40대 중반에 발레를 배웠다. 배우다 멈췄는데 너무 아까워서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영규 씨는 "배종옥이 한 번 시작하면 잘 바꾸는 게 없다. 제가 듣기로는 18년째 명상이나 요가를 하고 계신다더라"며 "배종옥만의 마음 수행 방법이다. 꾸준히 하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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