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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정동원 / 사진=MBC 제공 |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정동원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 부부를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서울에서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3~40분 이내의 곳으로 역세권, 방 2개, 채광 좋은 집 또는 야외 공간이 있는 8억 원 대의 매물을 희망한다.
덕팀에서는 정동원이 나선다. 박나래는 정동원의 등장에 "내가 알고 있는 16세 중에 가장 멋있다"며 "3년 전엔 분명 우리 둘이 키가 똑같았는데"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키 재기에 나선다. 두 사람의 압도적인 키 차이에 양세형은 정동원과의 키재기에 합세한다. 키재기 후 양세형은 "동원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를 누르고 있다"고 해 주변을 폭소케 한다.
정동원은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서울로 전학해 자취를 시작했다. 이후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고백한다. 또한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는 밤이 무서워 불을 다 켜놓고 지냈다"며 "지금은 불을 끄고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또, 자취집을 구할 당시 부동산에 직접 연락을 했으며, 매니저와 집을 확인한 후 어른들과 같이 계약했다고 말한다.
집을 구할 당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냐는 MC의 질문에 정동원은 "한강 뷰에 살아보고 싶었다"며 "아직까지 한강 뷰를 즐기고 있으며, 매일 아침 등교 전에 한강을 감상한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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