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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김민규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김민규와 매니저 유이준과 함께 손세차를 나섰다.
이날 김민규는 직접 챙겨 온 세차 용품으로 자신의 차를 세차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매니저에게 손세차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그는 전문 장비로 차 곳곳을 능숙하고 깨끗하게 닦아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을 드러내며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송은이가 "직접 세차하시는 분들 보면 4시간이 기본"이라고 하자 김민규는 "맞다"며 공감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다소 고된 세차에 녹초가 됐다. 그는 "김민규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는데 중간에 정신줄을 놓았다.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는 김민규에게 "언제부터 세차에 진심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규는 "원래 세차에 관심이 있었는데, 차를 바꾸면서 관심이 생기게 됐다"며 "신차 서비스가 있지 않냐. 그런데 그걸 안 받고 제가 직접 하고 싶더라. 그러다 보니 실력도 점점 늘게 됐다"고 쑥스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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