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입력2022년 11월 01일(화) 18:03 최종수정2022년 11월 01일(화) 18:03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일 경산 볼파크에서 '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는 2023년 1차 지명 선수인 이호성을 포함 신인선수 12명과 부모님이 함께 참석했으며, 구단 전력 분석 및 운영 시스템, 팬 서비스 교육 등 프로 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이호성은 "프로구단에 입단한 느낌이 난다"면서, "프로선수로서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프로선수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인 박권후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며, "이제는 프로 생활 시작이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어 갈 아기 사자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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